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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성북구의약인 간담회 워크숍 개최

2024-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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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회 성북구의약인 간담회 워크숍 개최


성북분회(분회장 최명숙)가 성북구의사회(회장 이향애(65/29), 성북구치과의사회(회장 박민재), 성북구한의사회(회장 양태규) 등 4개 단체와 성북구청 지하 1층 다목적홀에서 제1회 성북구의약인 간담회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25일 개최된 이날 행사는 각 단체 상임이사진 등 약 50여명의 참가자들이 자리를 빛냈다. 특별히 이승로 성북구청장, 황원숙 성북구보건소장, 김선주 건강보험공단 성북지사장 등이 내빈으로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성북구의약인 간담회는 성북구의사회가 주도해 지난 2023년 9월 성북구의 보건의료를 담당하는 4개 단체의 임원진들이 만나 관내 성북구민의 보건의료의 개선과 발전을 목표로 각 단체 간 협력과 유대 증진을 위해 결성됐으며, 이번 제1회 성북구의약인 간담회 워크숍을 통해 상호소통과 교류의 장이 마련됐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특정 단체만의 관심사가 아닌 전체 단체의 공통된 관심사를 주제로 토의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해부학 교실의 유임주 교수가 'Gustav Klimt 작품으로 본 인간의 탄생과 삶의 수레바퀴'라는 주제로 미학과 의학을 접목한 인문학 강의를 해 참가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첫 번째 강의에서는 양태규 성북구한의사회장이 '백세시대 한의학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고령화시대 한의학이 보여줄 미래 비전 제시 및 관련 내용을 발표했으며, 두 번째 강의에서는 김병주 성북분회 부회장이 '디지털 헬스케어와 보건의료기관의 미래'라는 주제로 최근 주목받고 있는 디지털 헬스케어에 대한 소개와 더불어 그 활용에 대해 발표했다.
세 번째 강의에서는 성북구의사회 협력 노무법인 세종파트너스의 최성원 노무사가 '알아두면 쓸 데 있는 기초 노무 지식'이라는 주제로 특별히 병의원 업종에서 쉽게 부딪힐 수 있는 노무 문제의 해결법에 대해 자세한 안내를 했고, 마지막 네 번째 강의에서는 성북구치과의사회 이광민 재무 이사가 '나보다 영상판독을 '싸고 잘하는' 회사의 주식을 샀습니다'를 흥미로운 주제로 디지털 영상판독에 대한 소개와 그 발전에 대해 발표했다.
성북구의약인 간담회는 앞으로도 관내 성북구민들의 보건의료와 복지 증진을 목표로 각 단체 간 유기적 화합과 협력을 이어가며 정례적인 워크숍을 통해 상호 소통과 교류를 지속하고 공동의 관심사를 주제로 한 토의를 이어나갈 예정이다.
아울러 단체는 다양한 강연과 인문학 강의를 통해 보건의료 분야의 최신 지식과 정보를 공유하고, 실질적인 문제 해결을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관계자는 "의약인간 지속적 소통을 통해 성북구민의 건강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지역사회와의 긴밀한 협력으로 성북구의 보건의료 시스템을 더욱 발전시키는 데 주력할 것"이라 밝혔다.


출처: 약사공론 김홍진 기자 khj@kpa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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