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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덕 하나이비인후과병원장, <코가 뚫리면 인생도 뚫린다> 출판기념회

2024-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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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덕  하나이비인후과병원장, <코가 뚫리면 인생도 뚫린다> 출판기념회  

                                                                        


이상덕(46회) 병원장은 31일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저서 <코가 뚫리면 인생도 뚫린다> 출판기념회를 열고 "35년동안 의사로 살면서 쌓아온 경험과 다양한 인적 네트워크를 밑거름으로 의료계와 병원계를 위해 헌신하려 한다"면서 4월 치러지는 병협회장 선거에 출사표를 던졌다.
먼저 책 이야기를 통해 출판기념회의 의미를 되새겼다.
이상덕 병원장은 "의사로 지낸 35년을 지금쯤 정리해 보고도 싶고, 콧병으로 고생하는 분들께 의학정보를 알려드리는 것도 의미 있겠다고 생각했다. <코가 뚫리면 인생도 뚫린다>는 이렇게 세상에 나오게 됐다"면서 "제가 여기까지 오는 데 도움 주신 많은 분들께 한 번쯤 '감사합니다'라는 인사를 드리고 싶었다. 오늘 이 자리에서 제가 지금까지 걸어온 길을 이끌어주시고 밀어주신 분들께 '도와주신 덕분에 이 정도는 했다'는 보고를 드린다"고 고마움을 표했다.

의사로 살면서 맺은 소중한 인연과 함께 의사로서의 마음가짐을 담담히 전했다.
이상덕 병원장은 "의사라는 직업을 갖고 일하면서도 시간나는 대로 의료계뿐 아니라 사회 각 분야의 귀한 분들과 다양한 인연을 맺었다. 그 분들께서 '이상덕이란 사람을 알아서 참 좋다'고 느낄 수 있을 정도로 최선을 다해왔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라면서 "그렇지만 송충이가 솔잎을 먹듯 저는 의사로서의 본분을 다하겠다. 아픈 이들을 치료해 건강을 회복하도록 돕는 일은 제 삶의 소명"이라고 말했다.
병협회장 선거에 나서는 이유도 분명히 했다.
이상덕 병원장은 "오는 4월 치러지는 병협회장 선거에 도전하려 한다. 제가 쌓아온 경험과 네트워크로 우리나라 의료계와 병원계를 위해 헌신하겠다"면서 "게으름 피우지 않고 열심히 뛰면 환자도 치료하고 의료계·병원계의 발전에도 기여할 수 있다. 여러분들께서 도와주신다면 더 힘차게 달리겠다"고 호소했다.

이날 출판기념식에는 의료계는 물론 정계·관계·법조계·언론계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이상덕 병원장이 맺은 '소중한 인연'의 폭과 깊이를 방증했다.
출판기념식에는 윤영관 아산정책연구원 이사장(전 외교부장관), 권덕철 전 보건복지부 장관, 유상범 국민의힘 국회의원(강원·횡성평창영월홍천), 문무일 전 검찰총장, 허종구 초대 조세심판원장, 김원수 전 유엔 사무차장, 오준 전 주유엔대사, 박은하 전 주영국대사,강도태 전 보건복지부 차관, 여형규 전 국토부 차관, 윤동섭 대한병원협회장(연세대 총장), 서유성 순천향대 의무부총장 겸 중앙의료원장, 김성완 경희대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하종원 세브란스병원장, 장일태 고대의대 교우회장(나누리의료재단 이사장), 김숙희 전 고려의대 교우회장, 김정묵 전 고려의대 교우회장, 신응진 전 순천향대부천병원장, 김창훈 대한비과학회장, 김병철 대한이비인후과의사회장, 김재훈 법무법인 광장 대표변호사, 마동훈 전 고려대 언론대학원장, 최금락 TY홀딩스 부회장(전 청와대 홍보수석), 최영범 전 대통령실 홍보수석, 오형규 한경WOW TV 대표이사, 이하원 조선일보 논설위원, 임호준 헬스조선 대표이사, 유병권 문화일보 편집국장, 고종원 TV조선 상무이사 등이 참석했다.

출처 : 의협신문(http://www.doctors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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