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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UNIVERSITY COLLEGE OF MEDICINE ALUMNI ASSOCIATION

구로병원 오종건 교수, ‘국제골절치료연구학회 아·태 교육 위원회 의장’ 연임

2024-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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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병원 오종건 교수, ‘국제골절치료연구학회 아·태 교육 위원회 의장’ 연임


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오종건(48회) 교수가 국제골절치료연구학회로부터 2020년에 이어 ‘아시아·태평양 교육 위원회 의장’에 재선출됐다. 임기는 2027년 7월까지로, 오 교수는 2021년부터 총 6년간 아·태 지역 정형외과 전문의들의 골절치료 교육을 총괄하게 됐다
국제골절치료연구학회는 지난 1958년 스위스에서 설립돼 130여개 나라에 지부를 두고 골절치료에 대한 교육‧연구‧개발에 세계 최고의 권위를 인정받고 있는 학회다.
아시아 지역에서 매해 90여 회의 골절치료 코스 및 심포지엄을 통해 약 7000여 명의 정형외과 의사들의 골절치료 교육을 시행 중이며, 오 교수가 교육의장으로서 모든 프로그램을 총괄 중이다.
3년 임기로 선출되는 이번 ‘아·태 교육 위원회 의장’ 선거에서 오종건 교수는 그간의 업적을 인정받아 15개 회원국 의장들의 투표를 통해 연임하게 됐다.
그는 20여 년간 국제골절치료연구학회에서 다양한 분야 의장을 맡으며 전 세계적으로 골절치료 발전을 이끌어 오며 아시아 골절치료 명의로 인정받아 왔다.
외상치료 전 세계 최고기관으로 손꼽히는 미국 캘리포니아주립대학 데이비스의 의료진을 포함한 100명 이상의 해외 정형외과 전문의들이 오 교수에게 골절치료 술기를 배우기 위해 방문한 바 있다.
최근에는 오 교수가 직접 개발한 골절수술법이 국제골절치료연구학회로부터 국제 표준으로 채택되며, 전 세계 정형외과 의료진들의 골절 수술 교육서 저자로 참여한 최초의 한국인으로 기록되며 한국의 위상을 높이기도 했다.
오종건 교수는 “오랜 기간 불유합‧외상후 골수염‧골결손 등 중증외상 및 골절 치료 후 합병증 환자를 치료하며, 골절치료 분야 발전에 힘써왔다”며 “학문 발전과 더불어 차세대 리더 양성의 중요성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기에 아·태 교육 위원회 의장을 연임을 기쁘게 생각한다. 앞으로 한국을 넘어 아시아 전체의 후학 양서에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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