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인선 교우(고려대학교 병리학교실 명예교수, 31회)가 고대의대 병리동문회에 학술상을 지원한다. 본 학술상은 2024년 대한의학회 명예의 전당에 김인선교우가 헌정되면서 수여 받은 상금을 모교 병리학교실 후학들을 위해 지원하고자 하는 뜻을 밝힘에 따라 매년 100만원의 상금을 지원한다. 40세 미만의 병리학을 전공한 동문에게 수여하는 본 학술상은 2025년 1월 13일 개최된 고대의대 병리동문회에서 첫 시상식을 가졌다. 수상자는 곽윤진 교우 (39회)이며 현재 서울대학교병원 병리과에서 근무 중이다.
김인선 교우(고려대학교 병리학교실 명예교수, 31회)가 고대의대 병리동문회에 학술상을 지원한다. 본 학술상은 2024년 대한의학회 명예의 전당에 김인선교우가 헌정되면서 수여 받은 상금을 모교 병리학교실 후학들을 위해 지원하고자 하는 뜻을 밝힘에 따라 매년 100만원의 상금을 지원한다. 40세 미만의 병리학을 전공한 동문에게 수여하는 본 학술상은 2025년 1월 13일 개최된 고대의대 병리동문회에서 첫 시상식을 가졌다. 수상자는 곽윤진 교우 (39회)이며 현재 서울대학교병원 병리과에서 근무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