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향애 교우(29회) - 한국여자의사회 제29대 회장 취임

웹관리자 0 32 2018.05.16 11:08

이향애 한국여자의사회 회장이 21일 프레지던트호텔에서 개최된 62차 정기총회에서 제29대 회장에 취임했다. 

임기는 2년.

 이 신임 회장은 1971년 고려의대를 졸업하고, 여의사회에서 활발한 활동은 물론 지역의사회에서도 리더로서의 강한 면모를 보여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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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히 지난 2012년부터 성북구의사회장으로 추대된 이후 지난 2월 두번째 연임에 성공하면서 무려 9년이라는 수장으로서 임무를 수행하게 됐다.

 이날 이향애 신임 회장은 지난 60년간 한국여자의사회를 성장시켜준 선배들에게 감사함을 표하고, 향후 여자의사들이 의료계의 리더로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 회장은 “한국여자의사회는 선배들의 희생적인 노력과 리더십으로 발전을 거듭해 세계적으로도 발돋음 했고, 정치사회적인 역량도 크게 높아져 있다”며 “이러한 선배들의 업적을 이어 받아 합리적인 성과를 이뤄내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그는 “29대 집행부는 유능한 임원들을 포진해 지혜를 모아 (자신이)오케스트라 지휘자로서 회무 발전을 이끌어 나갈 것”이라며 “갑작스런 변화가 있지 않겠지만 전통사업의 내실을 기하면서 시대적 조류에 맞게 회원들과 사회적 가치를 공유할 수 있는 사업을 발굴하겠다”고 자신했다.

 특히 이 회장은 전임 진행부에서 많은 노력을 기울인 의료기관 내 성폭력 예방과 대처를 위한 가칭 ‘여의사인권센터’를 출범과 한국여성의사 120년사 편찬사업을 중요사업으로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이 회장은 “(자신은)역대 회장들처럼 능력이 출중하거나 리더십 역량을 타고난 것도 아니어서 발로 뛰며 그 부족함을 메워나가겠다”며 “하지만 혼자 발로 뛰어본다 한들 역부족이기 때문에 회원들의 많은 참여와 관심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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