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암병원] 2017 꿈씨(KUM-C)봉사단 결과보고대회 개최

웹관리자 0 20 2017.12.27 12:03

지역사회 공헌하는 고대병원

2017 꿈씨(KUM-C)봉사단 결과보고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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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안암병원(원장 윤을식)이 지난 12월 21일(목) 오후 4시 의과대학 윤병주홀에서 ‘2017년 꿈씨봉사단 결과보고대회’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윤을식 고대 안암병원장을 비롯해, 이정구 꿈씨봉사단장, 홍순철 꿈씨봉사단 운영실장을 비롯해 꿈씨봉사단원 40여명이 참석했으며, ▲ 2017 꿈씨봉사단 활동 결과보고, ▲ 우수활동자 및 우수부서 표창, 소감발표, ▲ 2018년 활동계획안내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결과보고대회는 교직원들에게 2017년 활동 실적을 공유하고 의견을 나눔으로써 추후 더욱 활발한 꿈씨봉사단 활동을 이어가고자 실시되었다. 특히, 봉사단원들에 대한 만족도 조사도 실시해 봉사에 나서는 교직원들도 더욱 자발적이고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 나가기로 했다.

 

2017년 꿈씨봉사단 활동 결과보고에 따르면, 올해 꿈씨봉사단은 총 148명의 교직원들이 40회에 걸쳐 봉사활동에 나섰다. 그 결과 다문화가정, 저소득가정, 외국인, 새터민, 장애인, 노숙인 등 29개 기관, 2,510명의 의료소외계층에게 온기 넘치는 의료를 전할 수 있었다. 또한, 7 곳의 협력기관이 적극 참여해 더욱 풍성하고 질 높은 의료봉사가 이루어질 수 있었다.

 

봉사활동을 통해 진료를 받은 대상자들은 평소 비용이 높아 제대로 검사를 받을 수 없었던 초음파, 체성분, X-ray, 치과치료 등에 대해 높은 만족도를 나타내기도 했다. 이외에도 혈액형을 몰랐던 새터민 학생들이 검진을 통해 본인의 혈액형을 알게되거나, 피곤하고 무기력함을 보였던 대상자가 검진을 통해 갑상선 수치가 높은 것을 확인해 정기적인 치료를 통해 건강이 회복되는 등 질병의 조기발견과 치료에도 큰 성과를 남겼다.

 

2017 우수봉사활동 표창에서는 봉사활동에 열정과 헌신을 보여준 단원과 부서에 대한 포상이 이루어졌다. 우수활동자에 영상의학과 박성수 주임방사선사(총 8회), 85병동 김미영 차장(총 6회), 내과 이소미 책임간호사(총 6회)가 선정되었으며, 우수부서에는 치과, 54병동, 영상의학과가 선정되어 표창받았다.

 

결과보고대회와 함께 봉사활동 사진전도 진행되었다. 12월 13일(수)~21일(목)까지 병원 로비와 윤병주홀에서 진행된 사진전에는 지난 1년간 참여했던 봉사활동의 현장과 단원들의 활동모습이 생생하게 전시되었다.

 

이번 봉사활동에 참여한 한 봉사자는 “아직도 주변에 의료취약계층이 많다는 것을 깨닫고 매우 놀랐다”며 “직원들의 봉사하는 모습에서 큰 감동을 느꼈고, 의료직에 종사하는 사람으로서 자부심을 갖고 업무와 봉사에 임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윤을식 고대 안암병원장은 인사말을 통해“지난 한해동안 열심히 의료소외계층을 찾아준 꿈씨봉사단원의 노력과 열정에 큰 박수와 격려를 보낸다”며 “앞으로 더욱 활발한 봉사활동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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