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교우회

KOREA UNIVERSITY COLLEGE OF MEDICINE ALUMNI ASSOCIATION

제4회 고려의대 여자교우회 학술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하다.

2019-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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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의대 여자교우회 (회장 남명화)는 10월 28일 (월) 오후 6시30분 프레지던트 호텔에서 50여명의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제4회 학술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하였다. 올해로 22회를 맞는 여자교우회는 그동안 교우들의 학술 및 의료정보를 교환하는 월례집담회를 매년 3회 개최하였고 보다 많은 교우들에게 보다 적극적으로 의학지식을 습득하고 모교와의 유대관계를 돈독히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학술대회를 4년째 계속하게 되었다.

서보경(52회) 교우의 사회로 남명화(36회) 회장 인사에 이어 김숙희(36회) 의대교우회 회장 및 이기형(43회) 고대병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이홍식(43회) 의대학장의 축사가 있었다. 특히 이기형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은 고려대병원의 청담동 캠퍼스건축이 올해 시작되었다고 발표하였다. 강의는 1부 초청특강으로 이홍식(43회) 의과대학장이 ‘고려대학교 의과대학의 발전방향’ 이라는 제목으로 의과대학의 현황과 장기발전계획에 대해 브리핑을 하였다. 세계의학교육연합회(World Federation for Medical Education )기준, 의과대학평가를 세계최초로 시도했다고 보고했다. 평가결과는 내년 2월에 나온다고 한다. 2부는 ‘여성 비뇨기계 질환’을 주제로 주영숙(38회) 부회장이 좌장을 맡고 김향(41회) 교우가 ‘만성 콩팥병’ 오미미(60회) 교우가 ‘과민성 방광의 진단과 치료’ 소경아(64회) 교우가 ‘중년여성에서 흔한 부인과적 질환’에 대한 강연이 있었다.

앞으로도 학술대회는 의료원 산하 안암, 구로 및 안산 병원이 공동 후원하고, 개최할 계획이다. 7회 김동순 원로선배부터 의대 재학생까지 함께 뜨거운 열기 속에서 학술대회를 성공리에 마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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