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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UNIVERSITY COLLEGE OF MEDICINE ALUMNI ASSOCIATION

윤주홍 교우의 시조집 <음치의 노래>, 한국문인협회 5대 문학상 한국문학백년상 시조부문 수상작 선정

2026-10-01
조회수 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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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주홍(26회) 교우가 한 해 동안 우리 문단에서 의미 있는 작품 활동을 이어온 문인들에게 주어지는 한국문인협회 5대 문학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5대 문학상은 제23회 한국문협작가상, 제19회 한국문학백년상, 제15회 월간문학상, 제12회 한국문학인상, 제27회 해외한국문학상으로 윤주홍 교우는 오랜 기간 꾸준한 창작 활동으로 한국문학 발전에 기여한 문인들에게 주어지는 한국문학백년상 시조부문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윤주홍 시인은 의학박사이자 시조시인이라는 독특한 이력을 바탕으로 품격 있는 시조세계를 구축해 왔다.

한국문학백년상 수상자들은 각기 다른 장르와 개성을 지녔지만, 문학을 통해 인간의 삶을 성찰하고 우리 사회와 문화를 더욱 풍요롭게 만들어 왔다는 점에서 같은 길을 걸어온 동행자들이다.

전통을 지키면서도 새로운 시대와 세계를 향해 문학의 가능성을 확장해 온 이들의 발걸음은 한국문학의 다음 백 년을 향한 든든한 디딤돌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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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차]

시인의 말 004

 

1 음치의 노래

음치音癡의 노래 014

빌려주신 하늘 015

수국水菊 016

새벽 비 한강 017

가을 숲길 018

나그네 세월 줍다 019

아내와 차 한 잔 020

아내의 얼굴 021

비오는 날 앵수리 022

진달래 화전花煎 023

고성 근처 024

나이를 꼽아 보다 025

묵은 엽서 026

음치音癡 027

 

2 난蘭의 초대

난蘭의 초대 030

고향 길목 031

난蘭 치던 날 032

난꽃 카타르시스 033

난향蘭香 034

날마다 은혜恩惠 035

낯 달 036

널 기다림은 037

바닷가 낡은 의자 038

해당화 피었구나 039

별 이슬 사랑 040

봄 눈짓 041

봄바람 042

봄비 043

햇빛이 무거워서 044

 

3 공간空間

공간空間 046

나, 게 있었네 047

춘분春分 전날 048

어머니 생각 049

미소 050

뒤주 원형이정규矩制量 051

신궁神工의 정釘소리 052

포구浦口 가는 길 053

임진강 전망대 054

한 겨울 아꼈더니 055

진달래 056

철 잃은 두견杜鵑 057

포카라의 달 058

백자 달항아리 059

풀꽃 060

 

4 가을 무제無題

가을 무제無題 062

가을 깊이로 063

가을 달빛 바닷가 064

가을 사랑 065

국향菊香 066

국화가 피기까지 067

그리운 봉천동 068

달 그림자 069

그믐밤 바다 070

가을 목소리 071

나그네 노을 간다 072

가을이 떠나려 073

가을을 그리다 074

매망妹亡歌 075

풀벌레야 076

 

5 한강을 체류하다

한강을 체류滯留하다 078

새벽달 기도 079

그리움 강물 080

자락自落하는 꽃 081

홍매紅梅 082

매향차梅香茶 083

등꽃 084

노을 구름 085

별리別離도 사랑 086

하늘공원 억새풀 087

초여름 내소사來蘇寺 088

늙는다는 것 089

가을 숲 바람 090

백매白梅 091

남산南山 서정 092

자목련紫木蓮 피던 날 093


6 꽃지 사랑

가을 꽃 그림자 096

달팽이의 꿈 097

추분秋分 098

홍시紅? 099

꽃지숲 아침해 100

하회河回 마을 101

하늘미소 봄빛은 102

추정秋情 103

치경借景 104

돌보기 그대 105

동백꽃 106

그대 보면 107

꽃지 사랑 108

박물관 십장생十長生 109

방포항傍浦港 길 110

사유思惟의 바다 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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