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의대 테니스부(이하 KMTC, 지도교수 내과학교실 진윤태)가 전국 대회에서 맹활약하고 있다.
지난 10월 21~22일 서울대학교에서 개최된 제54회 전국 의과대학 테니스 선수권대회 남자복식 부문에서 KMTC 소속 정성현(17학번), 이태경(18학번) 학생이 준우승을 차지했다. 연이어 두 학생은 12월 2~3일 개최된 2023 대한의사협회장배 전국 의과대학 테니스 선수권 대회 남자단식 부문에서도 이태경 학생이 준우승을, 정성현 학생은 3위를 차지했다. 또한 동 대회 혼합복식에서 진준호(19학번), 전혜빈(19학번) 학생이 준우승을 차지하며 KMTC는 발군의 실력을 보여줬다.
KMTC 지도교수 내과학교실(안암병원 소화기내과) 진윤태 교수는 “오랜 역사 뿐만 아니라 활발한 활동을 자랑하는 KMTC는 선후배가 하나 되어 함께 운동하며 심신을 단련하고, 체력증진을 도모하고 있어 매번 전국대회에서 좋은 성적으로 거두고 있다”고 소감을 밝히며, “KMTC 출신 OB모임의 전폭적인 지원 아래 정기적으로 친선 운동 및 대회를 개최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선후배 간 협동적인 인적 교류 형성의 모범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사진설명]
1.고대의대 테니스부(KMTC) 단체사진
2.제54회 전국 의과대학 테니스 선수권 대회에서 준우승한 고대의대 17학번 정성현(왼), 18학번 이태경(오) 학생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테니스부(KMTC), 전국 테니스대회서 ‘맹활약’
고대의대 테니스부(이하 KMTC, 지도교수 내과학교실 진윤태)가 전국 대회에서 맹활약하고 있다.
지난 10월 21~22일 서울대학교에서 개최된 제54회 전국 의과대학 테니스 선수권대회 남자복식 부문에서 KMTC 소속 정성현(17학번), 이태경(18학번) 학생이 준우승을 차지했다. 연이어 두 학생은 12월 2~3일 개최된 2023 대한의사협회장배 전국 의과대학 테니스 선수권 대회 남자단식 부문에서도 이태경 학생이 준우승을, 정성현 학생은 3위를 차지했다. 또한 동 대회 혼합복식에서 진준호(19학번), 전혜빈(19학번) 학생이 준우승을 차지하며 KMTC는 발군의 실력을 보여줬다.
KMTC 지도교수 내과학교실(안암병원 소화기내과) 진윤태 교수는 “오랜 역사 뿐만 아니라 활발한 활동을 자랑하는 KMTC는 선후배가 하나 되어 함께 운동하며 심신을 단련하고, 체력증진을 도모하고 있어 매번 전국대회에서 좋은 성적으로 거두고 있다”고 소감을 밝히며, “KMTC 출신 OB모임의 전폭적인 지원 아래 정기적으로 친선 운동 및 대회를 개최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선후배 간 협동적인 인적 교류 형성의 모범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사진설명]
1.고대의대 테니스부(KMTC) 단체사진
2.제54회 전국 의과대학 테니스 선수권 대회에서 준우승한 고대의대 17학번 정성현(왼), 18학번 이태경(오) 학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