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원 소식

KOREA UNIVERSITY COLLEGE OF MEDICINE ALUMNI ASSOCIATION

고려대의대교우회, 의료사회봉사법인 설립을 통한 체계적 지속가능한 상설 구호 시스템 다져

2026-09-18
조회수 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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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의대교우회, 의료사회봉사법인 설립을 통한 체계적 지속가능한 상설 구호 시스템 다져

스리랑카 이주노동자 위해 2023년 부터 ‘종합 인술’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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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의대교우회, 의료사회봉사법인 설립을 통한 체계적 지속가능한 상설 구호 시스템 다져

스리랑카 이주노동자 위해 2023년 부터 ‘종합 인술’ 펼쳐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교우회(회장 윤형선)는 고려대학교의료원(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윤을식)과 국내 거주 스리랑카 이주노동자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이번에도 뜻을 모았다.

양 기관은 지난 9월 13일 충남 아산시 음봉면 마하위하라사에서 스리랑카 이주노동자 약 300명을 대상으로 무료 진료를 진행했다. 2023년부터 시작해 8회째를 맞은 이번 봉사는 언어 장벽과 근무 환경 탓에 병원을 찾기 어려운 이주노동자들의 질환을 조기에 발견하고 건강관리를 돕고자 마련됐다. 현장에는 고대의대교우회 의료봉사회 의료진 및 간호사, 임상병리사, 심리상담사, 통역 자원봉사자 등 70여 명이 참여했다.


의대교우회는 2025년 의료사회봉사법인을 설립해 교우들의 후원금으로 소외된 외국인 노동자 및 의료 취약자계층을 위한 쳬계적이고 지속가능한 의료봉사를 지원하고 있다. 윤형선 의대 교우회장은 "인구의 4.5%가 외국인 노동자인 현실속에서 일요일만 진료가 가능한 그들을 위해 휴일에도 이역만리 타국에서 땀 흘리는 노동자들의 건강을 살피기 위해 한마음으로 뭉쳐준 봉사단원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고대의대교우회는 2028년 개교 100주년을 맞아 1928년 조선여자의학강습소에서 이어온 박애정신을 잇기 위해 네팔의 모성사망률 1위 지역인 룸비니 지역의 모성사망률을 획기적으로 낮추기 위해 ‘네팔 룸비니 생명살리기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다양한 기관 및 단체와 협력해 의료서비스 접근에 어려움을 겪는 국내외 의료취약계층을 위한 의료지원과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후원계좌 : 하나은행 576-910006-88604 (사)고대의대교우회 의료사회봉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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